2,400개 이상의 주택이 경매에 나왔다. 초기 청산률 71%가 기록되었다. 이 개선된 비율은 철회 수와 경매에서 미청산된 부동산 수의 감소 때문이다. 호주의 경매 시장은 2,436개의 경매를 개최하며, 지금까지 수집된 1,901개의 결과로 71.0%의 초기 청산률을 기록함으로써 반등했다고 CoreLogic이 밝혔다.
최근의 활동은 전주에 1,198개의 주택이 경매에 나왔던 것의 두 배에 달한다; 경매 수의 감소는 주요 도시에서의 공휴일 때문이었다.
작년 이 시기에는 1,815개의 경매가 열렸다.
71%의 초기 청산률은 지난주의 초기 결과인 70.3%에서 70 기점 상승했다. CoreLogic의 Kaytlin Ezzy는 초기 청산률의 개선이 철회율(10.8%)의 감소와 경매에서 미청산된 부동산의 비율(18%) 감소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.
도시별 청산률과 경매 결과는 아래와 같다:
시드니: 청산률 69.7%, 총 경매 918회, CoreLogic 경매 결과 713개, 청산된 경매 497개, 미청산된 경매 216개
멜버른: 청산률 72.7%, 총 경매 1,138회, CoreLogic 경매 결과 931개, 청산된 경매 677개, 미청산된 경매 254개
브리즈번: 청산률 72.3%, 총 경매 134회, CoreLogic 경매 결과 101개, 청산된 경매 73개, 미청산된 경매 28개
애들레이드: 청산률 80.8%, 총 경매 124회, CoreLogic 경매 결과 78개, 청산된 경매 63개, 미청산된 경매 15개
퍼스: 청산률 n.a., 총 경매 12회, CoreLogic 경매 결과 6개, 청산된 경매 2개, 미청산된 경매 4개
타스마니아: 청산률 n.a., 총 경매 3회, CoreLogic 경매 결과 3개, 청산된 경매 1개, 미청산된 경매 2개
캔버라: 청산률 56.5%, 총 경매 107회, CoreLogic 경매 결과 69개, 청산된 경매 39개, 미청산된 경매 30개
시드니는 9주 만에 처음으로 70% 미만의 초기 청산률인 69.7%를 기록했다. Ezzy는 이러한 하락이 철회율(17.4%)의 상승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. 미청산된 부동산의 비율은 12.9%로 떨어졌다.
시드니 부지역 중에서는 인너 웨스트가 가장 강력한 초기 결과(85.3%)를 기록했으며, 서덜랜드(76.9%)와 이스턴 서브버브(75.3%)가 상위 세곳을 차지했다.
반면, 멜버른은 초기 청산률이 70% 표시를 다시 넘어서며 72.7%를 기록했다. 이 도시는 다시 천 채 이상의 주택을 경매에 내놨다.
멜버른의 가장 강력한 부지역은 인너 사우스(80.8%)로, 166개의 주택이 경매에 나왔다. 상위 세곳에는 아우터 이스트(78.5%)와 북동(77.6%)도 포함되어 있다.
출처 : https://thepropertytribune.com.au/market-insights/australian-auction-market-returns-from-a-quiet-start-to-october-2023/#:~:text=,was%20record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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